내용을 좀더 정교하게 다듬고 싶은 욕심은 있었는데, 결국엔 거의 대충 오탈자 잡는 정도에서 마무리했습니다. 어쨌든 이번 학기에 끝까지 살아남아(^^) 함께 공부했던 많은 분들, 다음 학기에도 같이 공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