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살피지 못해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글을 쓸 때, 내용도 내용이지만 소소해 보이는 것을 엄격하게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만날 애들한테 하는 소리이면서도, 제가 그 기본을 못 지키며 살아간다는...
샘께서는 제꺼 보고 더 크게 느낀 바가 많으셨을 듯요...
수고하셨고요, 2학기 때에는 샘이나 저나
조금은 덜 부끄러울 수 있는 글을 써 보아요.
선생님의 삶과 공부 자세로부터 늘 배우고 살아간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동사서독분들, 완주할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꿀같은 방학 잘들 보내셔요~
채운샘도 고생많으셨구요, 부끄러운 에세이 읽으시느라 고생 더 하셨겠죠 ㅠ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