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하면서 닮아가지 않는다. 내가 부정하는 그 무엇이 이미 내 안에 들어와 살고 있다. 내 안에 없는 것을 내가 힘들게 부정할 이유가 없다. 또한 닮아갈 이유가 없다.
자신 안에 분명하게 있지만 자신이 그것을 싫어하거나 나쁜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없다 하고 나타나지 못하게 막고 있을 뿐이다.
자신 안에 분명하게 있지만 자신이 그것을 싫어하거나 나쁜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없다 하고 나타나지 못하게 막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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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지성사세미나] 3.12일 발제문입니다..(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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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2강 발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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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 1장 '도체' 2장 '위학' 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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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 첫시간 발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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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 발제2_치지,존양,극기,가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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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1 | 2006.03.23 | 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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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지성사세미나]원효사상 발제문(불각,심생멸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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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희정 | 2006.03.26 | 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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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치지, 존양 발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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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대학 암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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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곰 | 2006.03.28 | 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