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읽은 건 루쉰의 <무덤>과 다케우치 요시미의 <루쉰>이었습니다만...
알바에 눈이 멀어 결석해버린......
6시 반에 달려갔는데 벌써 끝나버린 이번주 동사서독이었습니다ㅠ0ㅠ
ㅠ0ㅠ다음주 공지 나가요ㅠ0ㅠ
다음주는 루쉰의 <무덤> 나머지 읽어 옵니다.
다케우치 요시미의 <루쉰>은 5장과 부록을 읽어오면 됩니다.
발제는 옥상, 은영
간식은 이번주 가정에 충실하신 태욱샘, 혜원
에세이 전 마지막 시간...연말이라 이래저래 바쁘시겠지만 끝까지 힘내요.
다음주에 만나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