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쭈욱 밀려왔던 알바 일을
더 이상 미룰 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연휴내내 하고 또 했는데도 아직 많이 남았어요 ;
금요일도 아침부터 밤까지 종일 수업이라
아마 토요일 점심시간 이후까지 해야 할 것 같아요.
급한 불 끄고 저녁 강의 참석할게요.
다음 주는 사촌 결혼식 가야해서 저녁 강의 올 수 있구요.
6월 7일에도 시험 감독 아르바이트가 있어서 저녁 강의부터 참석할 수 있어요.
채운쌤한테 등판 맞을 것 같지만 ㅠ_ㅠ 살려주세요~
제리 한문쌤, 은영 조장님, 그리고 모두 모두
암쏘리, 쏘쏘리-
p.s 혜원반장님, 저 간식이라는 공지 봤는데요, 순서 좀 바꿔주세요-
지난학기부터 쭉..있는듯 없는듯 하는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