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내일 뭘 해야 하는데 안 한 거 같아서 불안에 휩싸였다면... 이해합니다.. 그 기분..
안심하시고 즐거운 주말..보내시길... (흑흑 몇 달만에 주말이냐..)
그리고 다음주 토요일은 즐거운 명절 되시기를 바라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습관처럼 고전학교 게시판에 들락거리는 사람들( 다 보여요 )
1월 28일에 중국사유 1부 읽어서 옵니다.
시간은 두시
늘 하던대로... 공통과제 써서 들고 오삼..
방중 세미나는 끝나는 시간도 있음. 저녁 시간 전에 칼같이 끝냅니다...(무도 본방사수!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럼... 화기애매한 방중 세미나가 되길 바라오며!
이만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