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은영언니 따라서 공지 올려봅니다.
하이킥도 끝나고,,, 수업은 8시에도 안 끝나고.. 오늘은 비도 와주시고... 내일도 오면 등산도 못가갰고...
그나마 오늘은 집까지 태워다 준 사람이 있어서 고전학교 공지를 올릴 기력이 있다는!
4월 7일은
조론 반야무지론 읽어오시면 됩니다. 발제는 영수샘과 수환
수환이가 자진해서 조론을 발제하고 싶다는 말을하여 기쁨을 주니 그나마 살맛이 나네요.. 수환아 내가 너 때메 산다. 깨알같은 즐거움이야...흑흑
그리고 불교와 노장사상 127쪽 까지 읽어오세요.. 발제는 위원장님.
간식은 완수샘, 옥상, 영달
그럼. .토욜에 뵙죠..
암송파일 첨부합니다... 외워옵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