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벌써 중간 에세이가 코앞입니다..
그런데 공통과제 안 올린 분들이 수두룩하네요...
간만에 숙제검사.. 안한 사람들..만천하에 공개.. 명예를 생각하여 (마음만)가명처리...알만한 사람은 다 알게..
구주원
발영달
주현정
정수훤
최보현
이 식신 20대들 에세이 끝나고 뒤풀이 안 데려간다...
최선을 다해 사량분별해서 과제를 합시다.. 그래야 뭐 자아감각이 있는지 마는지라도 알겠죠..
숙제검사는 이렇게 기습적으로 해야겠네요.. 흐흐흐.... 뒤풀이 회식비에 보탬이 되도록...
그럼.. 다음주는 열반무명론 읽어오세요.
발재는 제리, 영달.
간식은 김완수샘, 민정,현정
암송해오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