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를 해체하여 자기를 새로 수립하는 것.
으하~ 저렇게 멋진 프로젝트를 이미 기원전부터 시작했다는 것...
뭐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될 수는 없다는 것! 그러나 되건 안되건 다 자기에게 달린 거란 생각이.. 될 수 있다고 믿쓔미다! 신심을 갖고 살도록 하죠.. 흐흐
행선 참 어렵네요.. -_-;
어젯 밤에 집에 오면서 "알아차림" -->아! 맞다! 또 까먹었다! 며칠 동안이나 까먹고도 어젯 밤에야 생각이 남. 행선을 하는 게 아니라 행선하는 걸 까먹는걸 행하는 듯 쩝;
발제나 간식은 까먹지 맙시다.. -_-;
다음 시간은 유식의 구조 3, 4장과 불교철학의 역사 읽어오세요
3장 김완수샘 발제
4장 김태욱 샘 발제
불교철학의 역사 3, 6, 7장은 보현씨가 보시발제!(알흠답구려!)
에세이 발표는 황동옥 샘과 수환이였으나...에세이 발표한다고 발제도 보현씨가 대신해 주는구만..
수환은 2주 연속 발제가 말이 되냐며 저에게 마구 앙탈을 흑흑. 게다가 화욜이 수환이 생일이라네요. 그리고 덧붙여 수욜엔 놀러까지 간다며 에세이 발표 다음에 하겠다며 흑흑.. 그러면 에세이 발표 못하는게 니가 태어났기 때문인거지? 수환이가 태어났기 때문에 에세이 발표를 못한대요...이게 다 니가 태어났기 때문이다........................................ 생일 빵을 먹여줘야겠구나!
신심명은 51번부터 59번까지 외워오세요...
간식은 현정, 유혜경샘, 수환입니다.
PS)수환아...너는 또 이 공지를 보지 않을거라 생각한다...내 마음을 받아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