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지각이 참 많았습니다.
홍반장이 벌금의 칼을 마구** 휘두르지 않도록,
여러분 2시 땡하기 "전에" 강의실에 와있어야 함다.
혜원, 잘 들었지.
10월 13일에 읽어올 것은,
[선의 사상과 역사] 2부 중국선의 역사 : 전부 읽어옵니다.
이거 발제는 김완수 샘이 자원해서 맡으셨어요. 짝짝
[초기선종사2/역대법보기] 15절(처음부터 130쪽까지)
그리고 어제 나눠준 보조자료 [초기불교와 선의 관계에 대한 고찰]
이게 발제는 김태욱 샘이 재빨리 맡으셨지요.
간식은 혜경 샘, 은영, 봄비 샘입니다.
*참, 점 천 원짜리 금강경 시험, 이번주는 3장에서 6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