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서독으로 가기 전, 우리에게는 아직도 고전학교의 망령^^이 있습니다.
에세이라는 망령, 숙제라는 망령. 으흑, 아직 에세이는 끝나지 않았어!!
2주일 동안 열심히 수정하십시요. 그리고 7월 27일 토요일 따끈한 수정 에세이를 가지고 오십시오.
얼만큼 고쳤는지, 얼만큼 사유의 진척이 있었는지, 얼마나 '용'썼는지,
토닥토닥 같이 귀로 눈으로 듣고 봅시다.
7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시간은 뒷풀이 때 정하지 않은 듯^^, 그래도 2시면 오케이?!)
그리고 수정 에세이 발표를 마치면, 다음 학기 성반장의 한 턱이 있을 예정입니다.
혹자는 반장취임 축하연?이라고도 하지만, 우리에겐 룰룰랄라겠죠.
영수샘과 성반장 동기 윤정의 필참을 독려하오.
그리고 방중에는 다음 학기 선학습이 있을 예정이오.
[옹정제]/[건륭제]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