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써야하는 에세이, 두궁....
고전학교 중간에세이 발표가 이번 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시작됩니다.
일이 있는 달군, 옥상, 윤정은 가능한 빨리 오시고,
여러분들도 자기 에세이 복사물들을 챙기셔서, 시간 맞춰서 오삼.
자기 에세이까지 포함해서 총 16부를 복사해오시면 됩니다.
신입 2명(4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8장입니다.
간식은 오시는 길에 각자 조금씩 먹을 것을 사들고 오시면 됩니다.
다들 어떻게 써야할지 멘붕일 겁니다. 뭘,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고
엄살, 아니 진짜 방황하는 친구들도 옆에서 봅니다만,
시간은 가기 마련이고, 토요일은 꼬옥 옵니다.ㅜㅠ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써둡시다. 자료정리라도 꼼꼼히. 다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