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뭐라고 했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일정 :
23~28일: 1부 읽어오고 발제(모두)
6월 30일~7월 5일: 2부 읽어오고 발제
7월 7일~7월 12일: 3부 읽어오고 발제
7월 14일~7월 19일 : 4부 읽어오고 발제 (차라투스트라 전체 에세이와 토론으로)
7월 21~7월 26일: 가벼운 마음으로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읽어 오기(그런데 그 이상한 책이 가볍게 읽힐까? ㅋㅋ)
이후는 "이 사람을 보라"로..자세한 것은 그 때!
발제는 빼자!하고 싶었지만.. 흑흑... "쓸 수 없으면 아는게 아니더라고.."라는 학인들의 강력한 요청이 있었음을 밝힘니다..매주 발제 그것도 모두! 무서워....ㅋㅋ
(우린 뜨거운 방학을 보내기로 한거지...우리의 학습 열기가 더해져 이번 여름은 더욱 더울 것이라 아뢰오!)
게다가 우리 3관왕이자 왕따유발자(김모현주) "우리 암송은 없나? 제물론도 다시 외워 보는거 어때요?"
뜨아~~~~(안 돼! 더이상 밀리면 안돼!!)
아니되오 그것은 정녕 아니될 말이오... 어디가서 그따위 발언을 하다가는 왕따 당하기 쉽상이오! 나는 못 외우니 외워오면 들어주겠소... -_-;;;
어제 세미나 매니저와 얘기했습니다. 세미나 회비 15000원 가져오세요.. 다른 세미나에 참가해서 세미나비를 내고 있다면 면제!(그런데 저 말고는 없는 것 같죠?)
자자... 지난주 토요일 손에 잡히는 일 없이 창밖만 멍하니 쳐다 보고 있었다거나...
종강 후 일주일이 사는게 사는거 같지 않았다거나..
뭔가 외워야 하는데 하는 강박증을 느꼈다거나...
크게 웃을 일 없어서 우울했던 사람들은 이 책 한번 잡숴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더불어 "대구의 밤문화"와는 비교도 안되게 고품격인 "고전학교의 밤문화"도 누릴 수 있으니...(으흐흐 21일도 우린 풀코스로 놀았으니...)
그럼! 28일에 뵙지요.. 2시까지 오셈!!!물론 간식도 있습니다. 간식이 없는 공부는 "재앙!"
일정 :
23~28일: 1부 읽어오고 발제(모두)
6월 30일~7월 5일: 2부 읽어오고 발제
7월 7일~7월 12일: 3부 읽어오고 발제
7월 14일~7월 19일 : 4부 읽어오고 발제 (차라투스트라 전체 에세이와 토론으로)
7월 21~7월 26일: 가벼운 마음으로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읽어 오기(그런데 그 이상한 책이 가볍게 읽힐까? ㅋㅋ)
이후는 "이 사람을 보라"로..자세한 것은 그 때!
발제는 빼자!하고 싶었지만.. 흑흑... "쓸 수 없으면 아는게 아니더라고.."라는 학인들의 강력한 요청이 있었음을 밝힘니다..매주 발제 그것도 모두! 무서워....ㅋㅋ
(우린 뜨거운 방학을 보내기로 한거지...우리의 학습 열기가 더해져 이번 여름은 더욱 더울 것이라 아뢰오!)
게다가 우리 3관왕이자 왕따유발자(김모현주) "우리 암송은 없나? 제물론도 다시 외워 보는거 어때요?"
뜨아~~~~(안 돼! 더이상 밀리면 안돼!!)
아니되오 그것은 정녕 아니될 말이오... 어디가서 그따위 발언을 하다가는 왕따 당하기 쉽상이오! 나는 못 외우니 외워오면 들어주겠소... -_-;;;
어제 세미나 매니저와 얘기했습니다. 세미나 회비 15000원 가져오세요.. 다른 세미나에 참가해서 세미나비를 내고 있다면 면제!(그런데 저 말고는 없는 것 같죠?)
자자... 지난주 토요일 손에 잡히는 일 없이 창밖만 멍하니 쳐다 보고 있었다거나...
종강 후 일주일이 사는게 사는거 같지 않았다거나..
뭔가 외워야 하는데 하는 강박증을 느꼈다거나...
크게 웃을 일 없어서 우울했던 사람들은 이 책 한번 잡숴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더불어 "대구의 밤문화"와는 비교도 안되게 고품격인 "고전학교의 밤문화"도 누릴 수 있으니...(으흐흐 21일도 우린 풀코스로 놀았으니...)
그럼! 28일에 뵙지요.. 2시까지 오셈!!!물론 간식도 있습니다. 간식이 없는 공부는 "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