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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멋찌자나~~~ 너무 잘 뽑았어. 이게 정녕 이틀만에 나온 웹진이란 말인가....ㅋ~
쌔러데이나잇 마감을 함께 한 여러분~ 수고수고!!! ^^
생각보다 막말 아닌 걸! 수고했어!!! ^^
재...재밌다...게다가 꽤 그럴싸해 보인다!! 역시 기술자는 소중한 것이여. 외주업체 윤차장님께 감사인사를ㅋ
재밌어용. 절차탁마후기를 읽는데 채운샘의 호통소리가 음성 지원되는 것 같아요;; -_-
ㅋㅋㅋㅋㅋㅋ
료의 낯선 얼굴부터 시작되서 깜놀했는데~ ^^ 재밌고 멋지다는~~
그 짧은 시간안에 대단혀!!!
아주 오래 전 천재 채운샘랑 세미나 한번 해보는 게 소원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그 당시 채운샘은 호락호락 남들과 함께 공부해주지 않았지요. ㅋㅋ 암튼 지금 규문 회원님들의 글을 보니, 모두들 참 많이 행복해 보이네요. 부럽습니다. 진심~ ^^
엥, 왜곡은 누나가 하고 있는데요. 예전엔 까칠하지 않았어요. 다정했지! 하긴, 예전의 누나 모습을 지금 회원들이 본다면 꽤 당황스러울 겁니다. ㅋㅋㅋ
월간 규문 창간 축하해요, 재밌게 잘 읽었어요~ 편집장님, 디자인팀장님 모두 수고하셨어요~
멋지고 버라이어티한 월간규문! 벌써 다음호가 기대됩니다!! ^^ 편집팀 화이링링링~~~!!
본의 아니게 시작했으나... 이왕 시작한 거! 있는 소재 없는 소재 다 팔아 웃겨드리겠습니다~ 넣는 걸 깜빡했지만 월간규문은 황색저널리즘을 지향합니다^-^ 송년특집호 기대해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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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월간규문] 2015년 4월호 4 | 제리 | 2015.05.07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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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월간규문 창간호!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14 | jerry | 2013.12.01 | 3824 |
와~~ 월간 규문 창간을 축하해요~ 커버 화보를 위해 발행인은 자신의 얼굴을 파는 '살신성인'을 감행했다능! !
그런데 이거 그냥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접속해야 글씨가 안 깨지네요. 크롬으로 접속하니 매우 중요한 글자들이 깨지는 불상사가. 암튼 료, 혜원 두 편집장과 외주디자인 윤팀장, 앞으로 더욱 알차고 모던한 편집 기대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