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자기 마음 밖에 부처가 있고, 자기 성품 밖에 법이 있다고 집착하여 불도를 구하고자 한다면, 헬 수 없는 오랜 세월 동안 몸을 태우고 팔을 태우거나, 뼈를 부수고 골수를 내오거나, 피를 뽑아 경을 베끼거나, 하루 한 끼만 먹거나 내지 일대의 장경을 모조리 읽고 외우거나, 갖가지 고행을 닦는다 하더라도 이는 마치 모래를 쪄서 밥을 지으려는 일과 같아 다만 수고로움을 더할 뿐이다.
(지눌, <修心訣> 중에서)
만일 자기 마음 밖에 부처가 있고, 자기 성품 밖에 법이 있다고 집착하여 불도를 구하고자 한다면, 헬 수 없는 오랜 세월 동안 몸을 태우고 팔을 태우거나, 뼈를 부수고 골수를 내오거나, 피를 뽑아 경을 베끼거나, 하루 한 끼만 먹거나 내지 일대의 장경을 모조리 읽고 외우거나, 갖가지 고행을 닦는다 하더라도 이는 마치 모래를 쪄서 밥을 지으려는 일과 같아 다만 수고로움을 더할 뿐이다.
(지눌, <修心訣> 중에서)
[화엄경]<初發心功德品>중
[화엄경]보살문명품 중
[화엄경]광명각품
[화엄경] 화장세계품
[화엄경]세주묘엄품 제5권 중
[법구경] 마하깔라 테라 이야기
지눌, <修心訣> 중
법성게[法性偈]
[잡아함경]열반경(涅槃經)
[잡아함경]조소경(鳥巢經)
[잡아함경]교만경(憍慢經)
[잡아함경]아경(我經)
[잡아함경]묘경(猫經)
[잡아함경]탐욕경(貪欲經)
[잡아함경]입멸경(入滅經)
[잡아함경]석산경(石山經)
[잡아함경] 득안경(得眼經)
[유마경] 꽃에는 분별이 없다
[잡아함경]법손괴경(法損壞經)
[잡아함경] 무외경(無畏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