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유마힐의 방안에는 한 사람의 천녀(天女)가 있었다. 여러 보살들을 보고 또 설하는 가르침을 들은 그녀는 곧 몸을 나타내 하늘꽃[天華]을 보살과 부처님의 대제자(大弟子)들에게 뿌렸다. 보살들 위에 뿌려진 꽃은 몸에 붙지 않고 땅에 떨어졌다. 그러나 부처님의 대제자들 위에 뿌려진 꽃은 떨어지지 않고 그들의 몸에 붙어 있었다. 모든 제자들은 신통력으로 꽃을 떨어버리려고 하였으나 떨어지지 않았다.
그때 천녀는 사리불에게 물었다.
그때 유마힐의 방안에는 한 사람의 천녀(天女)가 있었다. 여러 보살들을 보고 또 설하는 가르침을 들은 그녀는 곧 몸을 나타내 하늘꽃[天華]을 보살과 부처님의 대제자(大弟子)들에게 뿌렸다. 보살들 위에 뿌려진 꽃은 몸에 붙지 않고 땅에 떨어졌다. 그러나 부처님의 대제자들 위에 뿌려진 꽃은 떨어지지 않고 그들의 몸에 붙어 있었다. 모든 제자들은 신통력으로 꽃을 떨어버리려고 하였으나 떨어지지 않았다.
그때 천녀는 사리불에게 물었다.
[화엄경]<初發心功德品>중
[화엄경]보살문명품 중
[화엄경]광명각품
[화엄경] 화장세계품
[화엄경]세주묘엄품 제5권 중
[법구경] 마하깔라 테라 이야기
지눌, <修心訣> 중
법성게[法性偈]
[잡아함경]열반경(涅槃經)
[잡아함경]조소경(鳥巢經)
[잡아함경]교만경(憍慢經)
[잡아함경]아경(我經)
[잡아함경]묘경(猫經)
[잡아함경]탐욕경(貪欲經)
[잡아함경]입멸경(入滅經)
[잡아함경]석산경(石山經)
[잡아함경] 득안경(得眼經)
[유마경] 꽃에는 분별이 없다
[잡아함경]법손괴경(法損壞經)
[잡아함경] 무외경(無畏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