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여기는 규문의 글쓰기 공간 "와글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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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 2013.10.22 | 23374 |
22 |
[와글와글 문학]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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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 2014.09.25 | 6927 |
21 |
[와글와글 문학] 로베르트 발저, <벤야멘타 하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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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민 | 2014.07.15 | 4185 |
20 |
[와글와글 고전] 승조, <조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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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경 | 2014.06.25 | 7519 |
19 |
[와글와글 문학] 셰익스피어, 『베니스의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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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 2014.05.08 | 9661 |
18 |
[와글와글 고전] 장재,『정몽正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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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차장 | 2014.04.14 | 9513 |
17 |
[와글와글 미술] 폴 세잔, [세잔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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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 | 2014.04.01 | 11718 |
16 |
[와글와글 문학] 브램 스토커,『드라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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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선 | 2014.03.24 | 16212 |
15 |
[와글와글 고전] 대혜종고, 선 스승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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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 2014.03.17 | 6162 |
14 |
[와글와글 문학] 다니엘 디포_로빈슨 크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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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 2014.03.02 | 8942 |
13 |
[와글와글 고전] 세친,『유식삼십송唯識三十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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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 2014.02.24 | 21896 |
12 |
[와글와글 미술] 앙또냉 아르또, <사회가 자살시킨 사람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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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 | 2014.02.19 | 7263 |
11 |
[와글와글 문학]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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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민 | 2014.02.10 | 13167 |
10 |
[와글와글 고전] 묵자, 공동체의 힘으로 세상과 맞짱 뜬 반전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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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차장 | 2014.01.28 | 21294 |
9 |
[와글와글 미술] 반 고흐의 편지 / 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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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 2014.01.20 | 16238 |
8 |
[오늘의 사색]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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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 | 2014.01.18 | 41628 |
7 |
[와글와글 고전] 『열자列子』, 분별적 사유에 대한 환상적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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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 2014.01.12 | 153027 |
6 |
[와글와글 문학]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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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 2014.01.05 | 183707 |
5 |
[오늘의 사색] 대당서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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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 | 2013.12.17 | 78643 |
4 |
[오늘의 사색] 반딧불의 잔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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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 | 2013.11.25 | 191704 |
3 |
[오늘의 사색]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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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 | 2013.11.25 | 1717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