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이어지는 추상미술을 따라 그리시느라 고생이 많으시죠?^^
그림 그리는데 너무 몰두하셔서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잠시 잊으신 분들을 위해
추천합니다!
<아인슈타인이 직접 쓴 물리이야기>에서
마지막 장인 '4장 양자' 파트를 읽으시면 잘 정리되실겁니다.
물론 이것은 순전히 아인슈타인의 관점입니다.
(하이젠베르크나 보어의 시각은 완전 다릅니다.)
암튼 수식하나 없이 잘 설명해주는 아인슈타인을 보고 있노라면
음... 역시 아인슈타인은 물리를 잘 하는군, 하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그럼 다시 열심히 현대미술 만끽하시구, 금욜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