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버~얼~써!! 11월입니다.
2013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상하게 항상 연말만 되면 아쉽고 뭔가 마음이 바빠지고
그런건 왜일까요ㅠㅠ)
이브 "예술의 에티카"도 어느덧 5권의 책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했던 것들 떠올리시면서
스텝2 마지막 책 앙리 르페브르의 <리듬분석>을
다음주에 읽어오시면 되겠습니다.^^
발제는
원일쌤과 추극
간식은
샨티와 택원
지각없는 영돈과 복귀할 아람을 기대하며
다음주 목요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