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시에르의 글이
제겐 하나의 '불화'였는데;;
미수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셨는지요?
랑시에르가 말했듯
중요한건 느낌과 표현 사이의 틈을 메우기 위한 배움! 노력! 이겠죠!!
우리 함께
다음 스승은 발터 벤야민!! 입니다.
- 발터벤야민 선집2, 도서출판 길
여기서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과 』『사진의 작은 역사』
- 발테벤야민 선집5, 도서출판 길
여기서『초현실주의』읽어오시면 됩니다.(밑에 초현실주의 pdf파일 첨부했습니다.)
발제는
아티스트 우정아양^^과 표현하고자 노력해야하는! 저 입니다.
간식은, 지영이와 택원이~
다음주는 꿀같은 추석이니
맛나는거 드시면서 심심하실테니
랑시에르의 <무지한 스승>을 추천합니다.^^
추석엔 무지한 스승!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