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하고 기대하던
EvE 예술의 에티카가 시작했습니다. ㅎㅎ
뉴페이스 두 분 너무 반갑고~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채운쌤의 온갖 구박에도 여전히 굴하지 않는
돌아온 탕아도 기대하는 걸루 ㅋㅋ
제리언니 표현에 의하면,
이 커리, 이 구성 또 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신 분들
끝까지 완주하셔야 합니다. 꼬~옥!!
어제 부득이하게 못오신
EvE의 얼굴 마담 택원이와 원일쌤, 또 다른 뉴페이스 샨티님~
다음주에는 자크 랑시에르의 <미학 안의 불편함> 인간사랑
모더니즘의 모순들만 빼고!!읽어 오시면 됩니다. 물론 공통과제도!
공통과제는 가장 인상깊은 구절뽑아서 쓰시고 왜 그 구절이
인상깊었는지 A4 한페이지 정도 써오시면 됩니다.
공통과제는 그날 5시전까지 이브숙제방에 올려주시고
총6부 복사해오시면 됩니다.
다음주 간식은 수경과 인석이!
발제는 자~발~적으로 제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드뎌 시작입니다.!!!
개인적으로 야나기 무네요시와 안고가 기대되요~ 까약
그럼 랑시에르를 읽고 담주에 뵈요
네, 든든한 탄수화물 간식 준비해놓겠습니다 ^_^ (저는 베냐민과 고달고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