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길었던^^; 이브 "예술의 에티카"가
어느새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아쉽습니다.^^ (진심입니다. ㅎㅎ)
어제 간만에 영화를 보니 참 좋았습니다.
일자 눈썹의 혁명가 예수! ㅎㅎ
성경 그대로를 이야기하는데 어쩜그리 반동적인지!
파졸리니의 <소돔 120일>이 너무 궁금해졌습니다.
다음주도 영화를 봅니다.
시간은 이번주와 동일하게 4시 30분에 시작합니다.
영화는 고다르의 <필름 소셜리즘>
읽어오실 책은
장 뤽 고다르 <고다르 X 고다르> 이모션북스
발제는 영돈이
간식은 아람과 효진
후기는 택원이
그럼 다음주 목요일에 봐욤^^
발제는 영돈이.... 매우 홀가분함이 느껴지도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