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프레이저의 <황금가지>를 드디어 4주에 걸쳐서 다 읽었습니다! 그리고 추석입니다. ㅋㅋㅋ
다음 주 월요일에는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인 관계로 탐사는 쉽니다... 하지만 숙제는 끝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채운 샘님의 어명이 있으셨는데요 이번 주 목요일(9/8) 까지 탐사 학우 전원이 후기를 남기셔야 합니다.
후기 내용은 <잭구디의 역사인류학 강의> <슬픈 열대> <곰에서 왕으로> <황금가지>까지 배운 내용 중에 인상 깊은 것을 쓰시면
됩니다.
목요일까지 쓰지 못하는 학우분들은 채운 샘이 직접 희생제의를 치루시겠답니다. ㅋㅋㅋ
다다음주에(9/19) 탐사 시작하고요, 읽을 책은 엘리아데 <영원회귀의 신화>입니다.
발제는 제리샘 조는 문정샘, 경혜샘
태리샘 조는 구혜원샘, 이혜원샘입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 다음 주에 희생물로 만나지 말아요 우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