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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 수록 [EvE 세미나]의 열기가 후꾼 달아오르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열심이고 특히 샘의 열정적인 강의에 다들 넋을 잃고 빠져드는 모습이지요.

 

아주 밤새도록 듣고 싶은 모습들 입니다.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만...  갈 길이 넘 멀어서요.

 

늦어도 10시 반까지는 마쳐 주셔야  막차(전철) 타고 귀가 할 수 있거든요!!!

 

맨날 전철 끊길가봐 불안불안 해서 숨 넘어갈 것 같습니다요. (시작 시간 30분을 당겨 보시던지요.)

 

저가 좀 먼 편이기는 할텐 데, 어제 같은 경우는 도중에 전철 완전히 끊겨 오도가도 못하고 미아됐답니당.ㅠㅠ

 

하여 조직을 풀어야만 했죠. 날 데려다 줌 안 잡아먹~지 하고요.^^ 

 

하오니 제발 절 에티카도 못 듣는  헐크로 만드시지 마시고 일찍 좀 끝내 주시와요~~~.  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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