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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까지 자기가 바라본 세상을

하나의 언어로 혹은 이미지로 개념화할 수 있다면

여한이 없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위대한 예술가들은

그들의 언어로 이런 개념화 작업을 한 사람들이죠.

스텝2에서는 그런 개념들을 살펴봤습니다.

타락을 외친 안고

아주 깜깜한 어둠속에서만 드러나는 반딧불을 말하는 디디-위베르만

모든 것을 기록으로 본 데리다

그리고 모든 존재를 유동적인 리듬으로 표현한 르페브르

아~~ 멋지고 부럽습니다.animate_emoticon%20(48).gif

(채운쌤이 말씀하신데로 하루씩 그들의 세상을 체험해봐야겠습니다.^^)

 

다음주부턴

스텝3 전투들로 넘어갑니다.

첫번째 책은 볼테르의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발제

열심히 준비중이라는 효진과 나은 발제를 다짐하는 추극

간식

지영이와 영돈이

후기

인석


4권의 책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모두들 빠짐없이! 함께!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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