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많이 늦었습니다.
이사하고 정신없어서 깜빡 했어요.. ^^;
드디어 마지막 에세이 발표와 함께 1기가 끝납니다.
역사를 보는 새로운 관점은 취하셨는지..
두번째 에세이 주제였던 '역사는 인간의 삶(나의 삶)에 어떻게 봉사하는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서 써오시변 됩니다.
에세이 못쓰셨거나 그동안 뜸하셨더라도 총정리 하는 시간이니 꼭 오세요.
특히! 무단 결석한 역사학과 병철군! 꼭 오도록 !!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니가 기계공학과도 아니고 역사학과란 말이다!
간식은 쌤이 쏘신답니다!
그럼... 낼 즐겁게 세미나 끝내고 설 연휴를 만끽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