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늦었습니다.
두 번째 에세이에서는 역사를 공부하는 의미를 찾아보았습니다.
각자 쓴 에세이를 좀 더 고치고 수정해서 최종에세이를 쓰기로 했습니다.
에세이 안 쓰신 분들도 최종 에세이 까지 쓰면 됩니다.. ^^
그럼 다음 시간에는
본기는 <진시황 본기>까지 읽습니다.
그리고 아래 링크를 눌러 <태사공 자서> 와 <임안에게 보내는 편지>를 다운 받아 읽으세요.
http://www.transs.pe.kr/popup/사기.zip
발제는
이민하
나혜원
손영달
간식은 3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