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미리 말씀 못 드리고 빠져버리는
익숙한 실수를 또 해서 죄송해요 -
학교에서 시험치고 저녁강의라도 가려고 했는데
푹 쉬어버리는 바람에 연락도 없이 (또) 빠지고 말았어요.
이번 주 과제 잘 해서 갈게요.
11월 8일에도 시험이 있고, 12월 6일에는 아르바이트가 있어서
오후 토론 시간이나 저녁 강의 때 도착할 것 같아요.
그 외에는 지각 않고 공통과제 잘 챙겨서 가겠습니다.
토요일에 봐요옷
지난 주 미리 말씀 못 드리고 빠져버리는
익숙한 실수를 또 해서 죄송해요 -
학교에서 시험치고 저녁강의라도 가려고 했는데
푹 쉬어버리는 바람에 연락도 없이 (또) 빠지고 말았어요.
이번 주 과제 잘 해서 갈게요.
11월 8일에도 시험이 있고, 12월 6일에는 아르바이트가 있어서
오후 토론 시간이나 저녁 강의 때 도착할 것 같아요.
그 외에는 지각 않고 공통과제 잘 챙겨서 가겠습니다.
토요일에 봐요옷
네 이 니여언!! 주치환자로서 정말 부끄럽다. ㅠㅠ
익숙한 실수가 실수냐? 고의지... 결석계를 나중에 내는 게 결석계냐? 통보지! 너 결석한거 이미 우리 다 알고 있으니 통보도 아니구나...레알.. 적당한 언어를 잃을 정도다.. 정말 동사서독의 데카당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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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듯, 은근 멘탈 갑인 듯~킥! 암튼, 그대 없음에~ 우리 조 완전 디오뉘~쏘스가 돼 갖고 여기저기 묻어다녔음. 해체 위기??!! 우리 조 확실히 지켜줘요, 조장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