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저는 제가 꼴찌로 올린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이번학기에는 좋은 예감이 ^^
자기소개도 해야되는군요.
안녕하세요^^*
제 나이는 36살. 보험사에서 QA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2학기에 처음 고전학교라는 곳에 뭣 모르고 들어왔다가 이번에 또 신청하게 됐습니다.
어려울 거 알지만 또 계속하게 되네요
제가 모르는 게 많습니다.
여러 선생님들 힘으로 제가 지난학기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이번학기 정말 만만치 않을 거 같은데 '잘하자'가 아니라 '끝까지 무사히'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