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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019.gif 

 

혜화동 청소사진이 올라갑니다~   

알흠다운 사진들, 같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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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불경읽기 세미나(불경읽는 일요일)를 마치고 같이 와주신 완수샘

그리고 이날 처음 새 공간을 방문한 혜원이,  저 멀리 수원에서 부지런히 와준 우리의 문정!

모두들 모였습니다. (완수샘은... 등 긁는 포즈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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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언니는 귀신 무언가라도 본 것인가요?!

다들 청소는 안하고 한참 모여 앉아있었는데요.

.....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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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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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ㅎㅎㅎ 앗, 우리의 유명인사 원일샘입니다.

원일샘도 이 날 처음 혜화동공간에 오셔서! 아이디어를 마구마구 쏟아내셨더랍니다.
하여, 한동안 원일샘 이야기에 다들 넋을 잃고 귀기울이고 있었다는-..-

원일샘 의견으로 인해 우리 새 공간은 장판을 깔게 될 예정입니다-

 

 

 

자, 어쨌든 청소는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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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가의 여인들

 

이 날 창문 청소를 위주로 했더니 아래와 같은 사진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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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누가 뭐래도 '창가의 여인'  

아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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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닦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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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또 창가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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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헝헝;0)

키가 작다, 팔이 짧다는 걸 핑계로 저는 계속 문정이를 불러 댔습니다.

아무튼 페인트칠 때부터 계속계속 성실+꼼꼼 활약해주고 있는 문정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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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 (20대, 여. 절탁 학인)

 : 키보드연주자로 현재 같이 밴드할 이들 구하는 중

 : 절탁에서 글은 늘고 있으나 본인 작업하는 곡 작사는 못하겠다는 호소.....

 

 

 

모두다 창가를 왔다갔다 거릴 즈음... 한 여인이 드라이버를 집어들었습니다!

 

20150621_183600.jpg 

 

- 혜원 (20대, 여. 비정규직 곧 계약이 끝나 백수 돌입 예정. 미남자?)

: "혜원아, 어서 남친 사겨서 이렇게 일 할 때 데려와야지!"

  혜원: "제가 그만큼 하잖아요~"

  "..."

 

 

네, 이 날 혜원이는 우리들의 듬직한 오퐈?! ㅋㅋㅋㅋ 

(함정. 빈틈 많음........)

 

 

 

 

@ 현관문 시트지 붙이기

 

현관문 시트지를 새로 붙였습니다.  

이런 작업......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자 일단 처음 현관문은 요런 모양 ↓

 

20150621_160957.jpg

 

사실 애초에 붙어있던 현관문 시트지를 떼지 말아야 했는지도 모르나...

이미 시작은 했고.... 시트지는 생각보다 잘 떼지지 않았습니다...아ㅎㅎㅎㅎ

 

 

 

 

20150621_170151.jpg   20150621_170249.jpg

솨솨솨솩///

들리시나요? 숨도 안쉬고 칼질+손을 놀리는 우리들의 소리가! 

 

멀리서 보면 아트art 하는 중인 것도 같다던데....

정신을 몽롱하게 하는 마법의 '시트지제거 작업'입니다 ;-)  솨솨솨솩///////

 

 


20150621_160936.jpg  20150621_160930.jpg

에잇!
 

 

 

시트지를 제거했으니 네, 새로 붙여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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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어어어 잘 좀 맞춰 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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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려있는 것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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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려 있는 것 아님. 세심한 작업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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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없이(?) 잘 붙은 현관문 시트지 :)

그리고 몰두중인 채운샘.

 

 

20150621_182700.jpg   20150621_182655.jpg

채운샘 뒤로..... 그녀가 .... 지켜봅니다....

 

Keep calm & Carry on~

우리 현관문의 메시지, 누군가 저거이 '선정'이라고....~...~ㅎㅎㅎㅎ

어쨌거나 뿌듯합니다! 멋진 파란색의 현관문이 우릴 기다릴 거여요-

 

 

그런데 아뿔싸!

 

20150621_202648.jpg   20150621_202657.jpg
현관문 고장입니다-... -

 

 "어랏, 이게 맞는데....^^;;"

혜원의 저 당혹감 서린 미소를 보라ㅎㅎㅎㅎ

 

시트지를 잘 붙이고, 분리했던 문 손잡이를 다시 고정시키려 했건만...

부품은 간 데 없고... 드라이버는 잠기지 않고....결국 기술자를 불러야 했습니다.

 

 

 

20150621_192353.jpg   20150621_192400.jpg

('아저씨와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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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얼드 채운샘' : "응? 나 찍지말아줘~~")

 

 

없어졌던 부품들은 역시나! 공구함에 담겨 있었고^..^

허나 이미 아저씨는 불렀고, 아저씨 도움으로 현관문 잘 고쳤습니다-

7시 쯤에서야 청소를 마치고 밥을 먹었던 것 같네요 -

 

페인트칠& 청소하면서 갔던 맛난 즉석 떡볶이집이 있는데, 담에 같이갑시다~

(쿠폰 벌써 2장 확보;)

 

 

 

그런데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책장이 왔어요, 책장이~~~'

네, 지은샘 부부께서 본인 차에 목재를 싣고 혜화까지 와주셨습니다.

일정이 빠듯해, 밤이 늦었지만 시간을 내주신 것-  

 

@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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뙇!!!!

엄청나게 두툼하고 고급진 송판들입니다.

 

미리 치수+모양에 따라 샘들 작업장에서 목재를 잘라 온 것이지요.

그리고 그걸 여기(혜화)서 조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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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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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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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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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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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워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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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마게 고급지고 따뜻한 분위기의 책장이 뚝딱 완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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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샘 부부가 작업해준 책장이 총 3개 설치되어있사오니, 조만간 확인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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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샘 : 정말 멋지네요 msn019.gif 

지은샘 : 뭐, 이 정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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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샘. 목하는 여자의 위용)

 

 

그러고보니 지은샘 남편분도 이날 처음 뵈었네요.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전문가 포스를 자랑하며 책장을 만들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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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씽크대 시공까지!

저희들이 못하고 있었던 작업들을 뚝딱 해주셨지요-
캄솨 ! (집들이 때 꼭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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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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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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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든 부부)

 

 

 

 


 

-

 

이상= 

청소도, 책장 시공도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우리의 혜화동 공간이 구색을 갖춰가긴 하는 것 같지용?!ㅎㅎㅎ

남은 작업들도 여러 손들과 함께 뚝딱뚝딱 잘 진행되리라! :-)

 

그럼, 또 만나요~


 

 


 

  • 채운 2015.06.23 16:38

    이사장인지 포토밥인지 너! 그깟 스마트폰 좀 가졌다고 권력을 남용하여 나의 추사를 저런 식으로 살포하다니!! 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응징하겠뜨아!!! // 암튼 혜원이는 두 명의 사내몫을 너끈히 해냈고,msn026.gif 원일샘은 나침반을 이용해 우리의 공간계획을 미궁에 빠뜨리셨으며,msn010.gif 지은샘네는 우리의 빈티지 공간을 럭셔리하게 바꿔놓으셨다능!msn034.gif

  • 이현 2015.06.29 10:21

    진짜 고생들 어마어마 하셨네여~!  보기만 해도 죄송한 마음이  들어요! 

    저는  거짓말 아니구  진짜루  기운이  딸려서리  있어도  큰 도움은 안될 듯하고( 저런 일 할 때는 늘 걸리적거린다는 소리를 들어서  뒷구석에서  항상  먹을거나 챙겼었거든요),  대신  집들이 때  음식으로 대신할랍니다요!

    모두들   고맙습니다요!  꾸벅

  • 수영 2015.07.02 13:44
    샘 먹거리에 다들 항상 감사할뿐~.~/ 집들이 때 뵈어요~~~~♡
  • 오선민 2015.06.29 14:48

    새공간에 상쾌한 바람이 불기를 바랍니다. 이사날이 임박했으니 더욱 건강에 힘쓰소서. ^.^

    먼 곳에 있지만, 사진만 봐도 신이 납니다. ^^



  • 수영 2015.07.02 13:43
    CANADA에서 댓글 달아주신 것인가요! ㅎㅎㅎ 이제 이사까지 다 마쳤답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러 지켜봐 주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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