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나에게는 두 가지 원대한 꿈이 있었으니 1. 숙제 제때 내는 것 2. 발제문이나 에세이 퇴고를 반드시 하는 것 한 번도 이룬 적이 없기 때문에 나는 아직 이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