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학교 수요반 4기(?)를 수료(?)한지 반 년이 지났네요.
그동안 기말에세이를 못 끝내서 계속 찜찜했다면 거짓말이고. 컴터 정리하다 기말에세이 써야지 하고서 쓰던, 완성못한 글을 찾아서 지난 학기가 생각나서 올립니다. 느림보 거북이라고 또 한소리 듣겠네요..그래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ㅡㅡ; 워낙 천학비재한지라(이건 정말 클리셰가 아니라..) 또 용두사미의 글이 되어버렸습니다..
다음에 고전학교가 다시 시작하면 부족한 공부는 계속 해야겠다는 다짐으로, 제 자신에게 자극이 되고자 반년이나 늦었지만 올립니다..^^
그동안 기말에세이를 못 끝내서 계속 찜찜했다면 거짓말이고. 컴터 정리하다 기말에세이 써야지 하고서 쓰던, 완성못한 글을 찾아서 지난 학기가 생각나서 올립니다. 느림보 거북이라고 또 한소리 듣겠네요..그래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ㅡㅡ; 워낙 천학비재한지라(이건 정말 클리셰가 아니라..) 또 용두사미의 글이 되어버렸습니다..
다음에 고전학교가 다시 시작하면 부족한 공부는 계속 해야겠다는 다짐으로, 제 자신에게 자극이 되고자 반년이나 늦었지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