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자는 왠지 "매우 비정한" 인물 같은 느낌이예요~
시대가 비정한 시대였겠죠?
최정옥샘 말이 남의 말이 아니네요.
"재미있는데 깊은 사고가 안되고 표피만 읽고 지나가는 느낌."
이번학기는 제 처지가 처지인지라
도통 마음이 잘 잡히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안하는 것 보다는 낫겠다는 심정으로
위로삼아 근근이 오늘까지 왔습니다만......
한비자는 왠지 "매우 비정한" 인물 같은 느낌이예요~
시대가 비정한 시대였겠죠?
최정옥샘 말이 남의 말이 아니네요.
"재미있는데 깊은 사고가 안되고 표피만 읽고 지나가는 느낌."
이번학기는 제 처지가 처지인지라
도통 마음이 잘 잡히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안하는 것 보다는 낫겠다는 심정으로
위로삼아 근근이 오늘까지 왔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