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학교 2차 에세이

by 수빈 posted Jun 04, 2011 Views 243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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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문이근사에 실패하고 밤을 맞이했더니

아침이 되어도 오리무중.

결국 죽도밥도 안돼버렸네요ㅜ

 

다들 쓰고 계신 거죠...?

 

퐈이팅해서 내일.. 아니 오늘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