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자 읽기도 벅차 이번 주까지 묵자 공통과제 올리겠다는 약속 못 지켰습니다. 맹자도 짐 함께 올립니다. 묵자는 한 주에 한 개씩....한꺼번에 하는 건 도저히 무리인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