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입니다.

by 신원철 posted May 27, 2007 Views 191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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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후와 저녁에 일이 있습니다.
'차근차근'은 제가 다짐할 때 가장 많이 쓰는 말인데,
정작 '차근차근'을 실행하지 못할 때가 너무 많아서
안타까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