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연 잘 즐기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향연(학술제)라는 프로그램에 참석해 보니 낯설고 즐거우면서, 또 부럽기도 하더군요.
뒤풀이 마지막까지 함께 하진 못했지만 향연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기회 될 때마다 종종 찾아 뵙겠습니다.
벌써 내년 향연이 기다려지네요. 앞으로도 즐거운 배움과 삶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메리 크리스마스 앤 해피 뉴 이어~^^
향연 잘 즐기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향연(학술제)라는 프로그램에 참석해 보니 낯설고 즐거우면서, 또 부럽기도 하더군요.
뒤풀이 마지막까지 함께 하진 못했지만 향연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기회 될 때마다 종종 찾아 뵙겠습니다.
벌써 내년 향연이 기다려지네요. 앞으로도 즐거운 배움과 삶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메리 크리스마스 앤 해피 뉴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