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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드뎌 12월호가 나왔군! 아, 비단 한달 전의 일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능.... 우리 공 편집장께서 사진이 너무 없다고 엄청 투덜대심. 하여, 나는 결심했도다. 내 죽어가고 있는 카메라를 살려 촬영의지를 불태울 것을! 당장 낼 불교앤부터! // 아, 글고 이번호 표지는 후안 미로의 '댄서'입니다. 우리, 댄서는 못돼도 괴물은 되지 말아요~~~
내일 완전 초췌한 모습의 우리들 모습이 찍히겠군요... 지금 에세이 진척이 없어 혼자 완전 미쳐 있는데 / 쿤우쌤 늘 그렇듯 감사해요. (그런데 내일 오시나?)
작년 마지막 월간 규문이네요. 허~ 벌써 까마득한 옛날인듯...
까마득...하군.. 어언 1년전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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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드뎌 12월호가 나왔군! 아, 비단 한달 전의 일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능.... 우리 공 편집장께서 사진이 너무 없다고 엄청 투덜대심. 하여, 나는 결심했도다. 내 죽어가고 있는 카메라를 살려 촬영의지를 불태울 것을! 당장 낼 불교앤부터! // 아, 글고 이번호 표지는 후안 미로의 '댄서'입니다. 우리, 댄서는 못돼도 괴물은 되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