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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이렇게 아름다워도 되는 겁니까! 오오~~ 눈만 점점 고급이 되어가니 실로 두렵도다~~~ 그런디 편집은 윤차장이 아니라 '추'예욤~ 앞으로 추가 수고할 예정~~
참참, 선물주신 분들 중에 요분들이 빠졌네요. 화면 보시면, 맨 위의 오미자차와 달디단 수박은 창립 2주년 기념으로 북드라망에서 보내주신 거구요, '옥수수 오브 더 옥수수'인 강원도 찰옥수수는 강원의 강미정샘이 보내주신 검다.(참고로, 강원엔 윤미정, 정미정, 강미정, 요러케 '삼미정'이 있답니다~ ) 여러 샘들 인심으로 우리는 늘 배가 부르네요...^^
와우~ 이토록 과분한 편집이라뉘!! 이래저래 busy한 크누님께 감사! 동사서독의 원샷이 태욱샘이라는 게 초큼 부끄러웠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