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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글와글"은?


~와 글쓰기, 와우~ 글쓰기, 그래서! "와글와글"입니다. Wa~글...와 글...와 글...인 거죠.^^

규문의 회원들이 각자의 글쓰기를 연마하여 "와글와글" 게시판에 연재할 예정입니다.


=  어떤 글쓰기가? 


크게 세 분야로 나뉩니다.  

1) 문학 :  세월이 흐를수록 그 의미가 깊어지는 동서양의 소설들, 고전의 반열에 오른 문학이론들, 작가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규문 회원들의 갈고 닦은 글이 연재됩니다. 

2) 예술 : 예술가들의 육성과 작업노트, 중요한 예술론에 대한 비평적 글쓰기와 예술가들에 대한 우리의 오마주를 담은 예술가 평전이 연재됩니다.

3) 동양고전 : 규문 '동사서독' 팀의 종횡무진 고전읽기! 고대부터 근대까지, 우리를 뒤흔들고 설레게 하는 동양의 고전들이 현대적 해석을 거쳐 재탄생합니다. 


= 언제부터?


2014년부터 문학, 예술, 동양고전 순으로 "와글와글" 게시판에 매주 연재될 예정입니다. 

우리들의 글쓰기, 와우~글쓰기, "와글와글"! 기다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여기는 규문의 글쓰기 공간 "와글와글"입니다~ jerry 2013.10.22 23374
22 [와글와글 문학]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1 file 수경 2014.09.25 6924
21 [와글와글 문학] 로베르트 발저, <벤야멘타 하인학교> file 오선민 2014.07.15 4183
20 [와글와글 고전] 승조, <조론> 6 file 유혜경 2014.06.25 7516
19 [와글와글 문학] 셰익스피어, 『베니스의 상인』 file 수경 2014.05.08 9658
18 [와글와글 고전] 장재,『정몽正蒙』 2 file 윤차장 2014.04.14 9512
17 [와글와글 미술] 폴 세잔, [세잔과의 대화] 1 file 채운 2014.04.01 11718
16 [와글와글 문학] 브램 스토커,『드라큘라』 file 혜선 2014.03.24 16212
15 [와글와글 고전] 대혜종고, 선 스승의 편지 5 file 김태욱 2014.03.17 6156
14 [와글와글 문학] 다니엘 디포_로빈슨 크루소 file 수경 2014.03.02 8941
13 [와글와글 고전] 세친,『유식삼십송唯識三十頌』 file jerry 2014.02.24 21896
12 [와글와글 미술] 앙또냉 아르또, <사회가 자살시킨 사람 반 고흐> file 채운 2014.02.19 7263
11 [와글와글 문학]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file 오선민 2014.02.10 13166
10 [와글와글 고전] 묵자, 공동체의 힘으로 세상과 맞짱 뜬 반전주의자 file 윤차장 2014.01.28 21294
9 [와글와글 미술] 반 고흐의 편지 / 채운 file jerry 2014.01.20 16238
8 [오늘의 사색] 열풍 채운 2014.01.18 41628
7 [와글와글 고전] 『열자列子』, 분별적 사유에 대한 환상적 조롱 file jerry 2014.01.12 153027
6 [와글와글 문학]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 file 수경 2014.01.05 183707
5 [오늘의 사색] 대당서역기 채운 2013.12.17 78643
4 [오늘의 사색] 반딧불의 잔존 채운 2013.11.25 191704
3 [오늘의 사색] 열자 채운 2013.11.25 17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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