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사록>에세이 최종본.

by 에움길 posted Apr 26, 2006 Views 275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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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환 선생님 감사합니다. 조목 조목 짚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지도해주신 부분에 많이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내내 언제 어디서든지 그 목소리가 낭랑하게 재생되도록 엄청난 기운으로 기압을 주시는,
그럼으로써 고전을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도록 압력을 가하시는 고미숙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 기운에 힘입어 또 다시!를 외쳐봅니다.
그러나 여전히 글쓰기는 부족합니다.
왜냐하면 충분히 텍스트를 읽고 또 읽지 않아서입니다.

이젠 자러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