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마루야마 겐지

by 채운 posted Jun 25, 2015 Views 276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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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세상이 혼란스러워도, 고독을 동반한 흐름을 멈춰서는 안 된다. 한 곳에 머물러 이상향의 건설을 꿈꿔서는 안 된다. 설령 정의의 집단이라 하더라도, 구태여 참가할 것까지는 없다. 집단과 자유는 항상 상반되기 때문이다. -<천년 동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