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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어딘가에 바치면 그곳은 그만큼을 돌려준다. 당신이 어떤 장소를 많이 알면 알수록 그곳에서는 더 많은 기억과 연상이 자라며, 그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기억과 연상은 당신이 그곳으로 돌아올 때 당신을 기다린다. 또한 새로운 장...
한 생각에 티끌 수의 세계 지나고 이와 같이 무량겁을 지나도  이 모든 세계는 셀 수 있으나  초발심 공덕은 알 수가 없네.  지난 세상 오는 세상 지금 세상에 그 많은 겁의 수효 그지없거든 이런 겁의 수효는 안다 하여도 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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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문의 이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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